#Google Ads37 - 구글 광고 / 의료 광고 관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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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ds를 통해서 의료 관련 소재의 광고를 진행하려고 계획이라면?

 

의료 광고 심의 위원회를 통해 광고심의번호를 부여받아야 한다.

 

대표적으로 3곳이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대한치과협회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았거나, 광고소재에 광고심의번호를 명기하지 않은 광고는

 

법적 요건 (법적요건: 대한민국) 정책위반으로 비승인됩니다.

 

심의필번호를 부여받았다면, 광고 소재 내에 각 의사협회에서 발급받은 심의필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예를 들어, 배너 광고라면 배너 광고 상하좌우 중 여백에 심의필 번호를 남기는 것이다.

 

검색 광고 : 광고 문안 내 축약 형태로 삽입 (예: 의 12345, 치 67890, 한 12345)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 : 광고 이미지 소재 내

비디오 (동영상 광고) : 첫 3초 혹 그이 상의 시간의 동영상 소재 내

 

심의필 번호를 입력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승인이라면 이제 웹사이트 내용을 확인해봐야한다.

 

대표적인 예로 면책 조항 입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 전후 사진 (Before & After)

2) 시술 대상자 혹은 환자의 후기 (모든 형식)

3) 만족도 / 성공률 등이 들어간 내용 등 100% 확신이 들어가는 뉘앙스의 내용은 모두 면책 조항 필요

 

면책 조항 예시

해당 상품 사용은 개인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 효과에 대해 100% 보장해드리지 않습니다. 

 

결과는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고 입력해야 한다.

 

 

Q. 기존에 이미 승인되어 운영 중인 광고에 대해서 수정이 필요한지?

 

>>

 

기승인된 광고 소재 중 심의필 번호가 없는 소재들은 언제든지 비승인이 될 수 있으며, 빠른 시일 이내에 심의를 받아 수정해야 한다

 

수정하지 않은 광고는 일시적으로 광고노출은 되겠으나, 구글 광고 시스템에서 언제든지 재검토를 하기 때문에 나중에 비승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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